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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2024.07.19
올해 6학년인 저도 희망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현재 63세로 교사로 재직하다 퇴직한지 6년째 되었습니다
늘 영어에대한 목마름으로 온갖 영어회화책으르 틈틈이 공부해보고
온라인 강좌. 학원수강. 1:1수업, 필리핀인과 화상수강, 영국원어민과 학원수강, 유투브 등
거의 안해본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력은 늘지 않고 자신감도 없고,아직도 버벅거리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가 제이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바로 올인원 패키지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에 대한 접근 방법이 쉽고 점점 발음 교정과 리스닝으로 조금씩 들리기도 해 희망이 좀 생겼습니다.
아직 말이 선뜻 나오지 않아 갈길이 멀지만 매일매일 오전 시간은 지름길영어로 학습하며 입이 트이기를 소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투브에 지름길영어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꾸준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로 대화 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지름길영어와 오래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이 좋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겠습니다.